평촌우리병원

[평촌우리병원​ 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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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스카이거너스, HL안양 선수 진료

안녕하세요. 평촌우리병원입니다.

한창 아이스하키, 농구시즌이라 선수들이 경기 전

검사와 진료를 위해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금일은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한호빈, 조은후 선수와

HL 안양의 김건우 선수가 내원하였습니다.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3일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14점차로 이기고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한호빈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3점슛을 성공하면서

경기를 리딩하여 승리에 큰 기여를 한 선수입니다.

작년 말 소노 스카이거너스로 이적한 조은후 선수는 포인트가드로서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로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HL 안양 또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아이스하키는 무거운 채를 들고 몸싸움을 많이하는 

격한 스포츠이니만큼 선수들의 부상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김건우 선수도 마지막까지 큰 부상없기를 바라며,

이번 시즌도 우승을 기원합니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박세욱 원장님의 

꼼꼼한 진료가 있었습니다.

평촌우리병원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