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우리병원

[병원소식]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모인

월례회 현장!

안녕하세요. 평촌우리병원입니다!

5월 2일(목) 진료가 끝난 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층 외래 로비에서 월례회가 열렸습니다.

5월 1일부터 코로나 19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변경되어 병원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었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직원들의

얼굴과 표정을 보며 월례회가 진행되어 더욱

활기찬 느낌이 가득하였습니다.

월례회는 직원들이 모여 병원의 소식을

전달하고, 환자분들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와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매월 초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모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4월에 진료를 시작한

내과검진센터 김대준 원장의 인사와 신규 입사자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5월 캠페인 소개, 의료진 강의,

행운권 추첨, 병원장님 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월 봄나들이게서 실시한 베스트 포토상

이벤트 시상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제비뽑기를 통해 포즈를 선정하고 조원들과

재치있게 사진을 찍은 조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였습니다.

의료진 강의는 척추센터 윤병일 원장이

'척추내시경'에 대해 상세하게

강의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광열 병원장님은 월례사를 통해

'평촌우리병원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라며

'지역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이 따뜻한 의료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 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