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우리병원

[병원소식]​​

무더운 8월의 시작을

알리는 월례회 현장

​PYEONGCHON WOORI HOSPITAL

안녕하세요. 평촌우리병원입니다.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온

8월 1일(목) 진료가 끝난 후 월례회가 있었는데요.

직원들이 모두 모여 병원의 소식을 전달하고,

환자분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와 쾌적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순서로는 새로운 식구가 된 신규직원

소개가 있었는데요. 신규직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직원들의 관심을 당부하였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7월 한 달 동안 있었던 행사와

이슈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월에도 즐겁고 유익한 행사로 환자분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드릴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다짐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스마트폰 사진 연구소

방현수(방쿤) 대표를 모시고 스마트폰으로 휴가철 인생 샷

찍는 법에 대한 유쾌한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잡는

방법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조작법, 구도 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휴가를 앞둔 직원들이 휴가지에서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한 준비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촌우리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에게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