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평촌우리병원은 만안배드민턴클럽에서 열린 제 19회 자체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만안배드민턴클럽은 안양 지역 최고 규모의 배드민턴클럽으로 대회 개회식에는 초대 회장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평촌우리병원은 만안배드민턴클럽과 2014년 지정병원 협약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김정완 기획이사는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대회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로 발전해나가자!"고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