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액운아 날라가부럼'
정월대보름 이벤트
PYEONGCHON WOORI HOSPITAL
안녕하세요. 평촌우리병원입니다.
내원하신 환자분들과 내원객분들에게
호두와 땅콩이 들어있는 부럼세트를
나누어 드리고, 올 한 해 건강하시길
기원하였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정월대보름이
되면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로
땅콩과 호두 등의 견과류를 깨물어 먹는
'부럼'이라는 전통 풍습을 즐겼는데요.
부럼을 깨면 1년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고 치아가 튼튼해져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다고 여겼다고 합니다.
평촌우리병원은 지역민들이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며,
항상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곁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