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우리병원은 지난 19~20일 양일간 여수와 순천에서 부서장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박광열 병원장을 비롯하여 각 부서의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된 이번 워크샵은 "같은 꿈, 한 마음,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하며 하나된 마음으로 부서원을 이끌며 가족적이고 따뜻한 병원을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여수-순천 부서장 워크샵을 통해 다시 한번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