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우리병원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15~20cm를 절개했지만, 최근에는 10~12cm만으로도 충분하다. 수술 시간도 2~3시간에서 1시간~1시간 30분 이내로 단축되었다. 절개 부위가 작아지고 수술시간이 짧아졌기 때문에 출혈이 최소화 되었고, 그로 인해 수혈이 필요 없게 된 셈이다. 또한 절개가 작아 근육과 인대 손상이 줄어 들어 회복이 빨라졌다. 그로 인해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의 만족도는 높다.

경향신문 기사 본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4251359018&code=9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