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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무릎에서 ‘뚝’ 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통증, 전방십자인대파열 주의

2020-11-19 hit.584

?운동 중 무릎에서 ‘뚝’ 소리와 함께 나타나는 통증, 전방십자인대파열 주의


전방십자인대재건술은 관절내시경을 통해 파열 부위를 화면상으로 확인하면서 수술이 진행된다.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절개 부위가 작아 흉터나 통증이 적은 것이 장점이다. 수술 후 4~5일 정도 입원한 뒤 퇴원하여 3~6개월간 재활 치료를 실시하게 된다.


평촌우리병원 관절센터 조인호 원장은 “십자인대는 다리를 지탱하고 운동 능력에도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인대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히 허벅지 근력을 강화해주고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출처] - 스포츠서울

[원본링크]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39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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