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망스런 병원
- 2026-05-15 hit.57
병원 시스템의 문제 일까요? 직원의 문제 일까요?
상담 글을 남기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다른 병원 내원을 고민하던 중 정형외과와 신경외과가 둘다 있으니 같이 볼 수 있다고 해서 내원했습니다. 접수 때 상담 글 남겼다고 전화 받고 내원해서 검사 받아보라고 해서 왔다고 말씀 드렸으나 확인 자체를 안하시더군요. 상담 실장이 따로 있어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정형외과 진료 후 통증이 지속 된거면 mri 촬영 해보는게 좋겠다고 하셨는데 다른 상담히시는 분이 오셔서 교통사고로 안되는 부분만 말씀하시고 원인을 알고 싶어 갔다고 말씀 드렸는데 통증이 심하면 통증외과로 가보는게 어떻겠나고 하시더군요. 아니면 전 병원에서 의뢰서를 받아오시라고 하시더군요. 비용적인 부분이 있으니 이것도 이해가 갔습니다.
그리고 신경쪽도 문제가 있어 신경외과로 진료를 받았는데 그 전에 한방병원에서 진료 받았으며 목 디스크는 아니라고 하셨다고 말씀 드린 건 전혀 전달이 안되서 진료 중에 의사선생님과 서로 동문서답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의 태도도 문제사 있었던게 목 디스크네 자세가 안 좋네 하면서 해줄게 없으니 하던데로 치료 받으면 된다 해줄게 없다는식으로 말하셨고 약을 먹을테니 혼자말을 하셔서 한방병원에서 치료 중이랑 약을 안 먹는다고 하자 헛 하면서 비웃는 태도를 보였습닉다.그리고 처음부터 시작해야겠네 그러면서 처방전 준다고 하셨는데 약의 부작용도 설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왔는데 일주일 후는 안되서 전화로 약속 잡겠다고 했거니 그제야 이 원장님 이번주 마지막이시라 다른 원장님 앞으로 예약하라고 하더군요. 몇일 안 남으신 분께 계속 진료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진단 받고 약 처방 받은 것도 좀 황당했습니다. 저도 병원쪽 일하지만 초진환자를 그렇게 진료 넣진 않습니다.
처방전으로 약국에서 타자 약사님께서 많이 졸릴거라고 만 하시더군요. 그리고 전날 밤에 약 먹고 뒷날 아침에 약 먹고 앉았다 일어났는데 어지러워 휘청거리다 겨우 벽잡고 균형잡아서 다행히 넘어지는건 피했습니다.오후까지 정신 차리가 힘들었고 뒷날 약 때문에 처음 상담 전화한 분께 약 부작용과 원장님의 태도에 실망했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병원 와서 진료 받고 약을 바꿔야한다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밤에만 약을 복용하다 어제 예약하려고 전화했더니 오전 진료에 9:45분밖에 안된다고 하셔서 그럼 가서 기다리면 될까요 했더니 11:40까지는 오라고 해서 11:34에 도착해 접수를 했습니다. 접수 끝나서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40분까지 오라고했다고 하고 약을 변경해야한다고 하자 다시 연락해보시더니 안된다 정형외과 원장님께 약 받으라고 하시네요. 이럴 것 같으면 약 때문에 어지럽다고 전화했을 때 원장님께 하번 물어봐주시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환자가 말하는게 전혀 전달 안되고 말하는 사람, 통화하는 사람마다 말이 다르면 대처하시는게 다르면 어떻게 믿고 진료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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