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우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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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숙간호사님 칭찬합니다.
  • 2024-05-17 hit.69

얼마전 갑작스런 사고로 엄마(김순덕님)가 제작년 인공관절 수술후에 2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가족이 아프다는 건 가족의 일원으로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들기에 사실 의료진 분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위로가 많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하지만 간호사님들도 사람이다 보니 매번 많은 수많은 분들을 응대하면서 따뜻한 말을 하기란 힘이 들죠. 그런데 병원에 갈때마다 따뜻한 말투와 세심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7층에 계시는 최상숙간호사님입니다. 수술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못 움직이시는데 가족도 힘든 대소변도 잘 처리해 주시고 따뜻한 배려덕분에 잘 회복하고 계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글을 써봅니다.아픈 환자들에게 몸과 마음에 치료까지 해주시는 최상숙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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